이 싸이트는

블로그 시작한지 2주가 체 못되어 

저품질이 되어 다음검색에 검색이 안되는 블로거이다.

 

현재 저품질이 된지 한달째가 되어간다.

 

아직 이 블로그를 버리진 않고 가끔

포럼에 글을 올리거나

그냥 들러보는데,

오늘은 그냥 중국어나 한번 올려볼까 하다가 

 

"블로그노마드의 아무말 대잔치"라는 블로그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그냥 간단히 "BlogNomad" 로 바꾸었다가

이것도 마음에 안들고 어차피 블로그 사이트에 들어간 이름을 반복하기 싫어서 "bn's HOME"으로

다시 바꾸었다.

 

그러다가 검색유입을 봤는데....

뭐야 이거?  이 스파이 검색기가 거의 몇주일만에 다시 나타났다. 

또 무슨 스파이짓을 하기 위해 방문한거야?

혹시? 내 블로그를 재수집해서 살려줄려고? ㅎㅎ 쓸데없는 기대를 하며 뭘 검색하고 갔는지

클릭해봤더니....이 ㅁㅎ 스파이 검색기.....

여전히 내 블로그가 저품질이라는거 확인해주고 갔구만.... 아래 이미지처럼.  내 블로그 이름으로 검색하고 간 링크를 클릭해보니 

내 사이트는 전혀 안보이고 네이버의 연관 검색 사이트만 하나 찾아보고 그냥 갔다.  ㅁㅎ 도움하나 안되는 스파이....

위의 링크를 클릭하니,

 

통합검색에서 뭔 상관도 없는 네이버 블로그 하나만 찾아지네.  다음 검색기야, 이제 만족하냐?

 

여전히 블로그 검색에도 내 블로그는 검색이 안된다. 

 

도대체 이 스파이 검색기는 왜 한번씩 들러서 수색을 하고 가는거야?  뭐가 불안해서?  내가 블로그 이름 바꾼게 무슨 탈옥할려고 벽을 숟가락으로 땅꿀 파고 있을까봐

여기저기 수색하는 거 같다. 

 

죄없는 사람 가둬놓고 언제 풀어줄지....

초보가 쿠팡 파트너스 링크 좀 달았던게 그렇게 큰 죄였나?

 

난 진짜 티스토리블로그에 그런게 나쁜짓인줄 몰랐는데,

모르는 초보한테 시작하기 전에 그 정도 노티스 경고 정도는 줘야 할거 아냐? 안그런가? 다음아 카카오야? 블로그 시작전에 아무런 경고도 없이 아무런 이유도 안갈쳐주고 감옥에 쳐넣어버리면 어떡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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