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이용 가이드
[스킨 탐방기] 이웃의 블로거들의 스킨 적용례들을 둘러보기로 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 그리고 지금도 그리도 또 앞으로도 아마 가장 신경 쓰이는것이 스킨 선정하는 문제 같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시작하는거니까 블로그 이름도 아무것이나 정하고 스킨도 대충 스킨 페이지에 데모로 나와있는 서너개에서 깔끔해보이는것을 선택했다. 내 경우에는 매가진을 선택했었다. 그러다가 글을 한두개 올리면서 그리고 다른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블로그들의 스킨들을 구경하면서 마음이 막 흔들리기 시작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이고 남의 잔듸밭 정원이 더 푸르러 보이는 까닭이렷다. 물론 그런 이유겠지만 그러나 각 스킨들마다 데스크탑 모바일 환경에서 보여지는 모양들이 조금씩 다르다는걸 자꾸 보게된 탓이다. 가장 눈에 띄이는것이 사이드바의 유무, 그리고 최신글/..
2020. 12. 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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