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본 경험이 없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아무 생각없이 얼떨결에 아무말 대잔치로 입력 간에 입력을 해야하니까 입력을 했는데

그게 나중에 보니까, 블로그의 이름이 되어버린 경험을

하시게 된 경험이 있을겁니다.  나만 그런가요?

 

그렇게 얼떨결에 블로그의 이름이 정해져 버린후에

다시 블로그 이름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분명히 들겠지요?  물론 한번뿐 아니라 여러번 앞으로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텐데요.

이럴때 티스토리는 블로그 이름을 "아무때나" 맘대로 바꾸고 싶은 이름으로 바꾸게

허락해줍니다.  정말 다행이죠?  

 

물론 이와는 별도로 티스토리는 4개까지의 블로그를 하나의 카카오 계정으로

만드는걸 허용한다니

흠....다음 블로그는 어떤 주제로 만들어볼지 한번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아무말 대잔치 "2"?  (참 상상력이 너무나 부족한 나...ㅠㅠ)

아마 여행 블로그가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코로나로 방안퉁수가 된 나와 여러분....상상속에서나마

맘껏 여행할수 있도록!

 

참, 이글을 시작한 이유가

블로그 이름을 바꾸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서였죠?

 

방법을 알아보려고 구글검색을 하니 탁구야 탁구야 티스토리 블로그가 가장 상단에 떠 올라왔네요. (cair.tistory.com/11)

그런데 이분이 글을 올렸던 김탁구 시대에는 티스토리의 메뉴나 설정들이 달랐는지 지금과

맞아 떨어지지 않아 헷갈렸습니다.  

(그나 저나 탁구야 탁구야 진짜 재밌었죠?  전광렬씨의 연기도 압권이었지만 김탁구 역할을 했던 신인선수, 아무게...아, 갑자기 치매 증상이 또 도졌네..., 연기 대단했어요 정말.)

 

자, 그래서 2020년 카카오 계정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할수 있는

현재 시점에서  블로그 이름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텝 1. 

티스토리에 로그인 하신 상태에서  blognomad.tistory.com/manage 이 링크의 URL 로 가주세요. 아, 여기서 제 블로그가 아니라

여러분의 블로그로 가주셔야 하니까, blognomad 대신 여러분의 관리자이름으로 부꾸어 입력해서

http://여러분의블로그관리자이름.tistory.com/manage

로 웹주소창에 입력해 주세요.

 

스텝 2. 

스텝1 을 따라서 웹주소를 입력하면 위와 같은 그림이 왼쪽 하단 구석에 보일거에요.

"블로그"란 글자에 마우스를 가져다놓고 이것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보이게 됩니다.

 

 

스텝 3.

마지막 단계로 아래처럼 확인해주면 됩니다.

이번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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