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스킨4.0으로 스킨을 변경한후에

사실 스킨을  수정하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래도 자꾸 거슬리고 신경이 쓰인다.

 

가만보니

북 클럽 스킨에 대한 미련을 못버려서

자꾸 북클럽 스킨처럼 고래스킨을 수정하려고 시도하는

나를 발견하고 있다 ㅋㅋ

 

1. 사이드 뷰의 인기글 제목수를 70으로 증가시킴.

인기글의 사이드바에 제목수가 작아서 좀 휑한 느낌이다.

 

 

그래서 충분히 글자수가 보이도록 아래처럼 늘려주었다.

 

 

다 아시다시피

인기글의 글자수는

관리자 페이지로 가서

꾸미기 > 사이드바 를 차례로 눌러주고,

최근글에서 글자수를 바꾸어 주면 된다.  70으로 바꾸어주었다.

 

 

2. 스킨의 커버에서 목록보기 약간 수정.

 

원래의 고래스킨은 글목록에서 제목을 한줄 밖에 보여주지 않아

좀 답답했다.

그래서 아예 3줄까지 인심을 넉넉하게 써서

대부분의 글들의 제목이 다 보일수 있게 했다.

덤으로 아예 타이틀의 색깔도 하늘색으로

바꾸어주었다.

-webkit-box 를 이용했기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어 브라우저에서

이게 호환이 안될수도 있긴 하다고 한다.

 

아래는 Style.css 파일의 바뀐 근방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본문의 텍스트는 2줄까지만

나타나도록 바꾸어 주었다.

사실 폰트가 작아서 더 많이 볼 필요도 없고

제목이 충분히 보이니까

본문까지 자세히 목록에서 읽어볼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상이다.

 

아래는

데이타탑에서 봤을때의 뷰이다.

그리고 아래는 모바일 뷰이다.

썸네일도 마음에 안들어서 어떤식으로든 수정해야 할듯하다.

이러다가 결국 북클럽 스킨으로 또 변경하는건 아니겠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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